10일과 11일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2년째 대중가요 시상식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날 오후 5시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이 진행되며, 본상 중 1팀이 대상에 선정된다. ·
해당 부문에는 방탄소년단과 윤종신, 아이유,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멜로망스, 마마무, 빅뱅, 하이라이트, 지드래곤, 블랙핑크, 혁오, 태연, 위너, 지코, 우원재, 싸이, 악동뮤지션, 수란, 한동근, 헤이즈, 자이언티, 정키 등의 음원강자들이 경쟁한다.
신인상에는 워너원을 비롯, 청하, 우원재, 사무엘, 위키미키, 프리스틴, 용국&시현, JBJ, MXM, 정세운 등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들이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로는 배우 이성경과 가수 이승기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고됐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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