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지난해까지 '착한빵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나눔빵이 71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소보루빵)을 1개씩 적립해 전국 155개 나눔 실천 매장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CJ푸드빌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을 '착한빵 나눔데이'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빵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이날 7번째 착한빵 시리즈(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라이스 츄러스'는 쌀로 반죽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는 향긋한 생쑥을 쪄서 만든 쫄깃한 떡을 빵 안에 넣고 소보루를 올려 든든한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다.

이번 착한빵 신제품의 주재료로 쓰인 쌀은 강원 지역 특산물로, 우리 작물 알리기와 제품개발을 통한 농가판로 확보 등 CJ푸드빌의 농가상생 의지를 담았다. 뚜레쥬르는 2014년 9월 착한빵을 출시한 뒤 하동 녹차, 해남 감자, 고창 흑보리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착한빵 제품을 개발해 연 2회 선보이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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