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대표 이태규)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발주한 우편업무용 PDA 도입 및 설치사업을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편업무용 PDA의 노후화된 장비를 적기 교체·보급해 우편업무의 정보화기반을 확충하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우편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우편물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양방향 소통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한다.

대보정보통신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지난해 발주한 '우편업무용 전산장비 도입 및 설치', '금융업무용 전산장비 도입 및 설치' 사업을 수주해 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이른바 우정사업정보센터의 3대 장비도입 사업을 모두 수주한 것.

류성현 대보정보통신 ICT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집배원들이 집배소포용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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