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국제해킹대회 우승 및 최신 보안취약점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센터의 사무실을 역삼동 테헤란로 인근에 200% 규모로 확장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보안 화두로 등장한 가상화폐 거래소 정보보안 규제 강화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보안취약점 컨설팅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라온화이트햇센터의 사업 확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것이 라온시큐어 측 설명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지난 달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과 모바일 보안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금융 및 공공기관의 보안컨설팅 수요가 높아지면서 전문인력 보강 및 기술연구센터 확보가 필요해 확장 이전을 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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