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는 테크데이타와 신규 총판계약을 맺고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고 8일 밝혔다.

테크데이타는 199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국내외 주요 IT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2011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2012년부터는 하만그룹과의 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델EMC, 아마존웹서비스(AWS) 등과 계약을 맺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국내 1위의 기업정보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만큼 계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은 두 기업 모두에 큰 사업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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