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국민연금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을 도입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한다. 우대 대상은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우리은행 계좌를 자동이체 계좌로 등록한 고객 중 신규 대출을 신청한 경우이다.
우대율은 자동이체 등록된 4대 사회보험 건당 연 0.1%포인트 이고, 3개 이상을 등록하면 연 0.4%포인트 이다. 우대 적용 상품은 대표적인 중소기업 특화 상품인 '우리CUBE론'과 '우리가맹점 파워통장대출'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4대 사회보험을 도입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금리 우대 등 생산적 금융을 지원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더 큰 금융을 실천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일자리 창출과 유망기술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에 396억원을 특별출연했고, 보증료 우대와 협약보증대출 등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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