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가 회사 창립 이후 9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이 회사를 공동 창업한 임현수, 박찬석 창업자도 퇴사했다.
8일 선데이토즈는 이정웅 대표가 사내이사직,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선데이토즈는 김정섭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이 대표는 선데이토즈에서 8일 자로 퇴사했다"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 대표가 자리를 비켜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와 같은 날 퇴사한 임현수, 박찬석 창업자는 퇴사 직전까지 각각 선데이토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서비스운영책임자(CSO)를 맡아왔다.
선데이토즈는 2012년 7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애니팡 포 카카오'의 흥행에 힘입어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4년 3월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이정웅 대표와 임현수, 박찬석 창업자 등으로부터 약 1200억원에 지분 20.89%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하지만 상장한 이후 내놓은 차기작이 흥행하지 못하고, 기존 게임 매출도 줄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이 회사의 2016년 영업이익은 2015년보다 32% 감소한 174억원에 그쳤다. 작년엔 1, 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2016년도 1, 2분기보다 증가하다 3분기에 39%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8일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출신의 김정섭 대표가 각자대표로 선임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 측은 "신임 CTO, CSO가 조만간 선임될 예정"이라며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 등 기존에 계획했던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문제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8일 선데이토즈는 이정웅 대표가 사내이사직,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선데이토즈는 김정섭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이 대표는 선데이토즈에서 8일 자로 퇴사했다"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 대표가 자리를 비켜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와 같은 날 퇴사한 임현수, 박찬석 창업자는 퇴사 직전까지 각각 선데이토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서비스운영책임자(CSO)를 맡아왔다.
선데이토즈는 2012년 7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애니팡 포 카카오'의 흥행에 힘입어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4년 3월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이정웅 대표와 임현수, 박찬석 창업자 등으로부터 약 1200억원에 지분 20.89%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8일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출신의 김정섭 대표가 각자대표로 선임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 측은 "신임 CTO, CSO가 조만간 선임될 예정"이라며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 등 기존에 계획했던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문제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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