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후후에서 등록한 스팸 신고건수는 총 1232만7339건으로 1222만6537건이던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주요 스팸 신고 유형으로는 '불법게임 및 도박'이 347만8758건, '대출권유'가 297만1615건, '텔레마케팅'이 154만4273건으로 전체 스팸 신고 건수의 약 65%를 차지했다.
후후앤컴퍼니는 지난해 '불법게임 및 도박'으로 신고된 스팸 건수가 전년보다 약 69%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겨냥한 불법도박 스팸이 더욱 심해지면서 지난해 12월에만 약 94만건이 신고됐다.
또 스팸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12월로, 월 평균인 약 102만건과 비교해 약 78% 높은 182만건이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