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LG유플러스가 출시한 'U봇'은 LG CNS의 '단비' 솔루션에 LG유플러스의 상담 시나리오를 접목한 AI 챗봇이다. 'U봇'은 현재 일 평균 1만500여건의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봇'을 출시한 이후 지난 2주간 사용자가 'U봇'에 가장 많이 문의한 분야는 서비스 요청 및 처리 관련 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금제 신청 및 변경과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에 관한 문의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멤버십·행사 확인과 같은 조회업무는 25%, 연말연시 새해 덕담 등 일상대화는 10%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U봇'의 이용 연령대는 20~30대가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은 모바일과 PC 접근성이 높은 20~30대 사용자의 이용이 두드러지며 단기간에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며 "특히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진화하는 '머신러닝'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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