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AI 상담서비스 'U봇' 사용자가 2주만에 12만명을 돌파했다. 한 사용자가 'U봇'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의 AI 상담서비스 'U봇' 사용자가 2주만에 12만명을 돌파했다. 한 사용자가 'U봇'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한 상담 서비스 'U봇'의 사용자가 출시 2주 만에 12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LG유플러스가 출시한 'U봇'은 LG CNS의 '단비' 솔루션에 LG유플러스의 상담 시나리오를 접목한 AI 챗봇이다. 'U봇'은 현재 일 평균 1만500여건의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봇'을 출시한 이후 지난 2주간 사용자가 'U봇'에 가장 많이 문의한 분야는 서비스 요청 및 처리 관련 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금제 신청 및 변경과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에 관한 문의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멤버십·행사 확인과 같은 조회업무는 25%, 연말연시 새해 덕담 등 일상대화는 10%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U봇'의 이용 연령대는 20~30대가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은 모바일과 PC 접근성이 높은 20~30대 사용자의 이용이 두드러지며 단기간에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며 "특히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진화하는 '머신러닝'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