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씨엘(대표 박무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IoT기반 셔틀버스 관리 시스템 '헬로버스'를 선보인다.

씨엘은 2012년부터 한국 내에서 셔틀버스 통합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해당 분야에서 국내 1위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업 통근버스와 학교 스쿨버스를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LBS(위치기반서비스)기반 셔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50개 기업과 학교에 셔틀버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0만명 이상의 탑승객들이 씨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헬로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차량의 위치와 도착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정거장 위치와 노선정보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탑승객이 직접 알림존 기능을 이용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도착 알림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웹사이트를 이용한 조회 및 관리 서비스도 가능하다. 관제 사이트에서는 차량위치 조회뿐 아니라 차량운행관리, 노선관리, 탑승자관리, 운행이력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운행일지/승하차 일지 자동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

(주)씨엘 박무열 대표는 "미국 내의 스쿨버스와 통근버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CES 2018에 참여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가지고 미국 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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