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케이리미티드(대표 이호석)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스크린 클라이밍을 선보인다.

피디케이리미티드에서 개발한 스크린 클라이밍은 미세먼지 및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스크린 기반의 피지털(Physical+Digital)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로 짧은 시간에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내스포츠이다.

게임화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체험을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LED 및 진동 엑츄에이터를 통한 비주얼/햅틱 피드백이 가능해 높은 체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피디케이리미티드는 국책연구과제인 2014 스포츠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스포츠 클라이밍 활성화를 위한 ICT기반 인터랙티브 인공 암벽장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 바 있으며 스크린 클라이밍 뿐만 아니라 승마, 자전거, 양궁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의 스크린 스포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중이며, 이번 CES2 018에서는 스크린 클라이밍을 포함해 돔극장, 시뮬레이터, VR바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석 대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시점을 전후로 스크린클라이밍이 대중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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