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이 지난 11월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태양이 지난 11월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월 결혼식을 올리는 그룹 빅뱅의 태양(30·본명 동영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응원곡을 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곡 '라우더'(Louder)를 오는 10일 낮 12시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 모두 힘차게 소리치자'는 메시지를 담은 '라우더'는 록과 팝을 접목한 곡으로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구와 태양의 힘찬 보컬이 돋보인다.

YG 산하 레이블이자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스타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제작했으며, 태양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빅뱅의 태양은 상반기 입대에 앞서 4년간 교제해온 배우 민효린(31·본명 정은란)과 오는 2월 3일 화촉을 밝힌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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