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1987'이 연초 쌍끌이 흥행을 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CJ E&M 제공>
한국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1987'이 연초 쌍끌이 흥행을 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CJ E&M 제공>
한국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과 '1987'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두 작품 모두 배우 하정우가 주연을 맡았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벌'은 지난 7일 전국 1254개 스크린에서 50만859명의 관객, 총 1149만9269명의 누적관객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밖에 영화 '1987'이 이날 42만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08만7287명이다. 이는 개봉 12일째 400만 관객 돌파다. '신과함께'와 함께 흥행세를 이루며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신과 함께' '1987'는 배우 하정우가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연을 맡아 박스오피스 1, 2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만지:새로운 세계'가 25만444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 누적 관객수 89만2351명을 기록했다. 이어 '페르디난드' '강철비' '위대한 쇼맨' '원더' 순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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