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6일 윤문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위기극복 및 무재해 기원 산행'을 위해 전남 무안 승달산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희망 쪽지를 단 풍선을 날리며 2018년 위기 극복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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