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7일 선보였다. 오평 달걀은 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평균 5평(17㎡) 이상인 공간에서 활동한 닭의 달걀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이 달걀을 1팩에 8500원에 판매한다. 이날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오평달걀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명품관이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7일 선보였다. 오평 달걀은 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평균 5평(17㎡) 이상인 공간에서 활동한 닭의 달걀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이 달걀을 1팩에 8500원에 판매한다. 이날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오평달걀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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