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약계신년회'서 밝혀
4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2018년 약계 신년 교례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일곱번째)과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여섯번째) 등 내외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신약 개발부터 창업·생산·수출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고 효율적인 생태계와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제약·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약계 신년교례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5개 단체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제약산업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도 짧은 시간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신약 개발부터 창업·생산·수출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고 효율적인 생태계와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제약·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약계 신년교례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5개 단체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제약산업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도 짧은 시간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