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신재호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진단실장(사진)을 신임 재무지원부문장(CFO·부사장)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땄다. 1986년 코오롱에 입사한 뒤 그룹 지주사·계열사 내 전략, 기획, IT 등을 담당했으며 최근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에서 최고관리책임자(Chief Management Officer·전무) 및 주력사 경영진단실장을 역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재호 신임 부사장은 사업 운영과 기획업무에 대한 균형감 있는 경험과 탁월한 위기관리 역량을 보유한 인물"이라며 "신 부사장의 경험과 지식, 리더십을 바탕으로 홈플러스의 성공과 재도약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