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최철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1일 비정규직 근로자 20명에 대한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기정원은 작년 7월 정부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직후부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및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정규직전환을 추진해왔다.

이번 정규직전환 과정에는 노동조합, 파견근로자 대표와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인사위원회의 최종심의 절차를 통해 확정했으며 직무수행능력평가·면접 등의 전환평가 절차를 통해 비정규직 20명(기간제근로자 2명·파견근로자 18명) 전원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최철안 기정원 원장은 "노사의 충분한 합의 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절차를 진행해 기존 정규직 직원과의 원만한 통합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양극화 완화, 비정규직 고용관행 해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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