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8년 신년인사회를 8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새해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고 주민과 소통의 장도 마련하기 위해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구 신년인사회에는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구로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구민의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인사, 이성 구청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의 신년덕담 등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15개 전 동을 순회하는 동 신년인사회도 갖는다. 9일부터 19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동 신년인사회에서는 동정 현황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상반기에는 동 신년인사회, 하반기에는 일일동장 등을 진행하며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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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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