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코디 최의 '코너'(Corner) 작품 컬렉팅을 시작으로 뉴욕 맨해튼에서 아트 컬렉팅을 이어온 크리스티나 강은 뉴욕의 많은 신진 작가들과 교류를 했는데 대부분 오늘날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이 됐다. "작품은 눈과 귀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직접 뛰며 행동하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동시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신진 작가들과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앤 베로니카 얀센스(Ann Veronica Janssens)와 같은 여성 작가들에 관심을 갖고 컬렉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앤 베로니카 얀센스, 아만다 로스-호(Amanda Ross-Ho) 그리고 롭 윈느(Rob Wynne) 등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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