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하여 유리창 양면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3cm두께의 유리창에서도 자력이 유지되며 강풍이 불거나 배터리 소진, 로봇 오작동 등 어떤 상황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부착이 가능하다.
양측 유리창에 제품을 부착한 후 스위치만 누르면 닦아야 할 유리창의 사이즈, 창폭,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를 이용해 자율주행을 하며 청소를 하고, 청소가 끝난 후에는 처음 부착위치로 자동복귀가 가능하다.
지난해 각종 박람회에서 기술력과 시장가능성을 입증 받았으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CES 2018에 참가할 예정이다.
알에프 이순복 대표는 "주부의 마음으로 가장 편하게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지 작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 퀄리티 있는 라이프를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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