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RF, 대표 이순복)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지능형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Windowmate)'를 선보인다.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하여 유리창 양면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3cm두께의 유리창에서도 자력이 유지되며 강풍이 불거나 배터리 소진, 로봇 오작동 등 어떤 상황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부착이 가능하다.

양측 유리창에 제품을 부착한 후 스위치만 누르면 닦아야 할 유리창의 사이즈, 창폭,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를 이용해 자율주행을 하며 청소를 하고, 청소가 끝난 후에는 처음 부착위치로 자동복귀가 가능하다.

지난해 각종 박람회에서 기술력과 시장가능성을 입증 받았으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CES 2018에 참가할 예정이다.

알에프 이순복 대표는 "주부의 마음으로 가장 편하게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지 작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 퀄리티 있는 라이프를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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