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ald John Trumpㅡ Mr. President"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미국 시민권자인 낸시랭은 자신과 왕진진을 향한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의 보도 행태를 공격한 낸시랭은 자신과 왕진진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왕진진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희생양이며, 그의 혐의들에 대해서도 억울한 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의 결혼 발표로 사기 결혼을 당한 것 아니냐며 걱정하던 여론도 그녀의 강한 입장에 돌아서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남편 전준주와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전준주에게 사실혼 관계의 전처가 있으며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이어지는 중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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