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등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건설업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올 한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시 한번 건설산업이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산업이 되도록 분발할 것"이라며 "다양한 건설서비스 제공과 신시장 발굴, 대·중소 업체 간 상생 경영을 통해 건설산업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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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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