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지난해보다 많은 수준의 분양물량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분양시장을 공략한다.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부산, 경기도에서 8개 단지 1만1447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653가구다.
3월 첫 분양에 나서는 데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1317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인접한 래미안 에스티지(서초우성3차),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우성2차, 이달 준공예정)와 함께 서초동 일대에 2331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한다.
이 회사는 서초우성1차에 이어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7호선 청담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언북초, 삼릉초, 언주중, 경기고, 영동고 등과 인접해 있다. 7개동, 679가구로 재건축하며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있고 목동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신정뉴타운 2-1구역 재개발도 우수한 입지 여건과 1497가구의 대규모 가구수로 예비청약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분양분은 647가구다.
부산에서는 3개의 래미안 단지를 선보인다. 가장 먼저 공급되는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3853가구의 대단지다.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2485가구에 달한다. 삼성물산 지분은 2119가구이고, 일반분양분은 1367가구다.
온천2재개발에 이어 거제2 재개발과 연지2 재개발도 공급한다. 거제2재개발은 전체 4470세대의 대단지로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룬다. 이중 삼성물산 지분은 전체 1788가구, 일반분양 1104가구다.
부산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거제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홈플러스, 부산의료원,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시청, 법원, 검찰청, 사직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연지2재개발은 2616가구의 래미안 단독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360가구이며,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평면 등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경기 부천송내1-2 재개발(831가구, 일반분양분 497가구),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199가구를 공급하는 안양비산2 재건축(삼성물산 지분 600가구, 일반분양분 331가구) 등이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부산, 경기도에서 8개 단지 1만1447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653가구다.
3월 첫 분양에 나서는 데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1317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인접한 래미안 에스티지(서초우성3차),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우성2차, 이달 준공예정)와 함께 서초동 일대에 2331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한다.
이 회사는 서초우성1차에 이어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7호선 청담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언북초, 삼릉초, 언주중, 경기고, 영동고 등과 인접해 있다. 7개동, 679가구로 재건축하며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있고 목동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신정뉴타운 2-1구역 재개발도 우수한 입지 여건과 1497가구의 대규모 가구수로 예비청약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분양분은 647가구다.
부산에서는 3개의 래미안 단지를 선보인다. 가장 먼저 공급되는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3853가구의 대단지다.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2485가구에 달한다. 삼성물산 지분은 2119가구이고, 일반분양분은 1367가구다.
온천2재개발에 이어 거제2 재개발과 연지2 재개발도 공급한다. 거제2재개발은 전체 4470세대의 대단지로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룬다. 이중 삼성물산 지분은 전체 1788가구, 일반분양 1104가구다.
부산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거제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홈플러스, 부산의료원,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시청, 법원, 검찰청, 사직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연지2재개발은 2616가구의 래미안 단독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360가구이며,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평면 등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경기 부천송내1-2 재개발(831가구, 일반분양분 497가구),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199가구를 공급하는 안양비산2 재건축(삼성물산 지분 600가구, 일반분양분 331가구) 등이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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