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내 유관기관 거버넌스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담았다.
공단 비전인 '사람중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전문기관'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전북본부는 전북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은 사업용자동차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한편 사업 간 연계성 강화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교통안전사업의 저변을 확대한다. 공단은 자체 개발한 최첨단 장비인 '최고속도 제한장치 진단기'를 활용해 매주 취약구간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 및 12지구대와 합동, 대형교통사고의 원인인 화물차와 버스의 속도제한 해제여부 단속을 스팟이동식으로 강화한다. 스팟이동식 단속은 30∼40분 단속 후 장소 이동 후 재차 단속하는 것이다.송병호 공단 전북본부장은 "본부로의 격상은 전라북도 교통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라며 "언제나 기본에 충실하고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모든 전북본부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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