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옵스왓이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이미지)' 최신 버전(4.8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메타디펜더 클라우드는 개발자와 멀웨어 분석 전문가들이 멀티스캐닝 및 데이터 살균을 위한 CDR(데이터살균)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파일을 스캔하고 위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플랫폼에 탑재된 CDR 엔진을 통해 매크로와 하이퍼링크를 통해 작동하는 제로데이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글 파일인 HWP를 비롯해 JTD, XML, WMP, DOT, DOTX, XLSM, GIF, CSV, ODT 등 다양한 범위의 파일에 대한 무력화를 지원한다.
호라치오 잠브라노 옵스왓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메타디펜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기업 고객들이 자체 네트워크 내에서 데이터 및 파일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