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는 일본 오므론에 실시간운영체제(RTOS) Vx웍스와 리눅스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오므론은 지능형 의사 결정이 가능한 산업 제어 시스템 최적화 작업을 계획했다. 이를 위해 공장 장비를 연결해 데이터를 추출하고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데 전문성을 보유한 윈드리버와의 협력을 결정했다.

오므론의 산업 자동화 사업부가 최근 선보인 산업용PC(IPC)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고 고속, 고정밀 자동화를 통해 제조 분야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윈드리버는 이 플랫폼에 IoT 커넥티비티를 고속, 고정밀의 실시간 자동화 기능과 결합 시켰다. 이주연 윈드리버코리아 부장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오므론 산업용 PC(IPC) 플랫폼. 윈드리버 제공
오므론 산업용 PC(IPC) 플랫폼. 윈드리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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