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티티엔지(대표 이배희)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골프장운영플랫폼 POPGOLF와 인텔리전트 로봇 트롤리를 선보인다.

티티엔지의 POPGOLF는 골프장예약, 경기진행, 무인 그늘집, 관제시스템 등을 융합해 만든 인텔리전트 골프운영 플랫폼으로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예약을 통해 골프장 별 라운딩시간 예약과 골프친구기반 동반자 등록을 지원하여 골프예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골프장에서는 동반자에 대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내장등록 불편해도 등 기존 예약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POPGOLF 예약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하여 라운딩 중인 골퍼의 위치, 경기진행상황, 홀별 주의사항에 대한 보이스안내 및 경기관제시스템으로 관제전용 APP과 연동 식사주문, 진행요원호출, 클럽분실 등 경기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관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지능형 골프 트롤리인 HelloCady는 골프장 내의 벙커, 해저드 등 위험지역을 인식하여 회피주행 할 수 있는 자율주행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RTLS(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에 이용된 위치 측위 기술은 지금까지 사용된 적외선 센서나 초음파 센서, 자기장 센서 등 각종 센서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티티엔지는 여기서 더 나아가 골퍼의 자세를 인지하여 골프장의 위험사항을 즉각적으로 관제시스템이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배희 대표는 " POPGOLF 시스템과 인텔리젠트 로봇 트롤리를 통해 기존의 골프장에서 서비스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기술서비스와 효율성 높은 기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골퍼와 골프장을 이어주는 스마트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CES 2018을 통해 글로벌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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