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인텔리전스(대표 성낙곤)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해 자율주행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인텔리전스는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기술 출자하여 만든 연구소 기업으로 첨단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위주의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본적인 차선 인식과 차량 인식기술 그리고 보행자 인식기술을 바탕으로 한 주변상황 인지기술을 딥러닝 기술과 적용하여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의 주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CES 2018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제품 중 당장 상용화 가능한 제품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싱글카메라 기반의 시스템으로 차선인식, 차량인식, 긴급자동정지가 가능한 시스템과 스테레오카메라 기반으로 보행자 인식과 차량 거리유지기능이 적용된 시스템이 있으며, 기존의 레이더나 초음파기술 대비 인간친화적인 영상기반의 사각지대 감지기술과 후, 측방 감지기술 등 모든 기술들을 단 하나의 이슈보드에 집약한 올인원 싱글시스템도 출품할 예정이다.

한편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165개국 3800여 곳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주)이인텔리전스는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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