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솔지가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지만 안구 돌출 증상이 있어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수술 후 회복까지 1~2개월이 걸려 경과를 지켜본 뒤 활동 재개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선 질환 환자 가운데 안구가 돌출되는 증상(갑상선안병증) 등이 생길 경우 이뤄지는 수술이다.
솔지는 지난 2016년 말 갑상선 항진증 확진을 받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건강이 호전돼 지난해 11월 이엑스아이디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지만 건강 악화 우려로 활동에는 불참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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