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커머스협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2017년도 제3회 이사회에서 김 대표를 2대 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 12월 27일까지 협회장직을 맡는다.
김 협회장은 삼성그룹에 입사했으며 신세계 지원본부장(부사장), 신세계그룹 전략실 CSR사무국장(부사장)을 거쳐 2015년 12월부터 신세계TV쇼핑 대표로 재직 중이다.
그는 "T커머스는 양방향 ICT 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유통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그 어떤 유통플랫폼보다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장에 적합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T커머스의 성장이 방송 발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T커머스협회는 T커머스 단독 5개 사업자인 KTH(K쇼핑), 쇼핑엔티, 신세계TV쇼핑, SK스토아, 더블유쇼핑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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