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단은 구구단처럼 1부터 19까지의 숫자를 곱한 곱셈 공식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20문제를 모두 맞힌 우상탁 고객지원관리부 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를 포함한 결선 진출자 5명에게는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상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10명 모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19단 경연대회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 회장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해져 뇌가 무기력해지는 '팝콘브레인'을 방지하기 위해 두뇌를 직접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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