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이 처음으로 자사 유료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발송량을 공개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50억개가 넘는 물건이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발송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측은 이날 "지난해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많은 신규 회원을 추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50억개가 넘는 물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6년도 발송실적과 프라임 서비스 신규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연 회비 99달러를 내면 무료 반품·무료 2일이내 배송·예약주문 우대·무료 전자책 구독·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무료 영화,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프라임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파이어 TV스틱'과 저가형 인공지능 스피커인 '에코닷'이라고 아마존은 설명했다.
아마존 프라임서비스는 멕시코, 네덜란드, 룩셈부르그, 싱가폴에 지난해 진출했으며 현재 1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측은 이날 "지난해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많은 신규 회원을 추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50억개가 넘는 물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6년도 발송실적과 프라임 서비스 신규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연 회비 99달러를 내면 무료 반품·무료 2일이내 배송·예약주문 우대·무료 전자책 구독·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무료 영화,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프라임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파이어 TV스틱'과 저가형 인공지능 스피커인 '에코닷'이라고 아마존은 설명했다.
아마존 프라임서비스는 멕시코, 네덜란드, 룩셈부르그, 싱가폴에 지난해 진출했으며 현재 1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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