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대표는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여야 대표들은 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할 전망이다.

참석 기업인들은 여야 대표들에게 규제개혁을 위한 국회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1일 출입기자단 신년 인터뷰에서 "기업규제의 벽이 선진국은 물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보다도 높다"면서 특히 국회가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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