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적의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브리즈번 메리어트 호텔의 오프닝 태스크포스팀 일원으로 근무했다. 메리어트 시드니 하버 앳 서큘러 키 호텔의 리노베이션 및 리브랜딩 경력을 쌓았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올랜도 그랜드 레이크스 호텔의 오프닝팀으로 일했으며, JW 메리어트 스타 패스 리조트 & 스파에서 임원으로 일하며 다방면의 경험을 축적했다.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한국의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근무하며 한국 시장 경험도 쌓았다. 이후 홍콩의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의 총괄 운영 이사를 거쳐 최근 3년간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 부총지배인을 역임했다. 호주 미국 한국 홍콩 태국 등 5개국에서의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발판삼아 호텔 전반의 운영 능력과 노하우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 총지배인으로 2018년 첫날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트야드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십분 발휘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하며 더욱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선택적 서비스(Select Service) 등급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현재 40여 개국에 10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의 고품격 섬세한 서비스는 유지하되 기본적인 시설만을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판교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한 호텔로 총 409객실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모모&모먼츠 라운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 갖추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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