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지난해 부진의 주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서 총력을 펼치겠다고 공언하고, 미국에서는 이미 언급했던 31억 달러 투자를 계획대로 집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계획에 대해 "작년에 정말 많이 어려웠다"며 "올해는 죽기 살기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대관 담당인 정 사장은 이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또 미국 투자 계획인 5년 간 31억 달러 투자는 "발표한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외신 인터뷰에서 "5년 동안 미국에 31억 달러를 투자하고 새로운 공장을 지어 제네시스 차량과 SUV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계획에 대해 "작년에 정말 많이 어려웠다"며 "올해는 죽기 살기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대관 담당인 정 사장은 이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또 미국 투자 계획인 5년 간 31억 달러 투자는 "발표한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외신 인터뷰에서 "5년 동안 미국에 31억 달러를 투자하고 새로운 공장을 지어 제네시스 차량과 SUV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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