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지난 14일(목), 김천대학교에서는 '제1차 산학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회의'가 개최돼 주목을 끌고 있다. GU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김천대학교 IT융복합학과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국전력기술㈜ 전문가를 비롯해 김천대학교 관련 전공 교수들이 모두 참여해 창출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김천대학교 강성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천대학교 IT융복합 특성화 방향 - IT융복합학과 윤경식 교수 ▲지역연계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 협의 - 한국전력기술㈜ 인재개발교육원 이경섭 팀장 ▲해외유학생 유치활성화 방안 - 융복합에너지공학과 이재규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정보처리분야, 발전플랜트분야, 제어계측분야 등 주제별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김천대학교 IT융복합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ICT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된 학과로서 디지털 혁명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능력을 갖추고 이를 산업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한국도로공사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교통, 도로 분야의 교육과정을 학기당 1과학씩 강의하는 오픈캠퍼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혁신도시 내 지역 공공기관 및 관련 업체들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