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일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 246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 '나라답게 정의롭게'를 열었다.

경제계 대표로 초대받은 (원탁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오찬 테이블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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