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이 필요하다"며 '스마트 이노베이션 1.0' 운동을 실행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올해가 10년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적 경쟁우위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EPC(설계·조달·시공)에 기본 공학설계,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다. 또한 사업 본부 협업으로 기술인력 활용을 극대화하고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구한다. 그동안 성과가 미흡했던 현지화는 전략국가의 해외 지사와 법인 중심으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한다.

한 대표는 "상품별 수익성과 성장성을 기준으로 조정상품을 구분하고 이에 맞게 자원을 배분하는 합리화를 올해에도 지속한다"면서 "전통적 건설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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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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