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건축주택 사업의 경우 시장의 위축에 대비해 새로운 상품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며 인프라 사업은 지하공간·철도·교량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나간다.
발전 플랜트의 경우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수행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화공 플랜트 사업은 그동안의 노력들을 성과로 만들어낸다. 개발사업은 국내 선두업체로 자리잡은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은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민자발전사업(IPP)은 국내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박상길기자 sweats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