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2일 용산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우량 실적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로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경영프레임의 변화,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 구축, 창조적 연결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 문화 혁신 등을 내놨다.

이 회사는 올해 종합 부동산·인프라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포트폴리오 목표 달성 3개년 전략에 집중한다. 고수익 창출의 원천인 개발사업에서는 지역별 거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

운영사업은 파일럿 사업의 성공 공식을 조속히 정립하고 10년 이상의 타임 프레임으로 운영자산을 확보해 더 큰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건설사업은 고객의 핵심 가치에 집중한 상품을 개발하고 표준화, 모듈화 등 건설 방식의 전환을 통해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한다.

김 대표는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조하려면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도전을 해야 한다. 우리가 끈기와 용기로써 실현할 빅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다가올 미래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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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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