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당초 목표한 것보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초과 달성해 올해는 더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준공 기준 12만7000가구를 공급해 연초 목표인 12만가구를 5.8%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일자리 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2017년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4700가구를 추가해 공급을 추진했는데 실제 공급은 2300가구가 더 추가돼 12만7000가구가 됐다.
부문별로 보면 신규 건설임대주택이 7만가구(준공 기준),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4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3000가구 공급됐다.
세부 유형을 살펴보면 국민임대주택 1만9000가구, 행복주택 1만2000가구, 영구임대주택 3000가구 등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 물량을 지난해보다 1만가구 늘려 건설임대 7만가구, 매입·전세임대 6만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건설임대 중 장기공공임대주택(30년 이상) 비율을 현행 50% 수준에서 8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장기 목표에 따라 5년간 장기공공임대주택을 28만가구 공급하기로 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급된 15만가구의 2배 수준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준공 기준 12만7000가구를 공급해 연초 목표인 12만가구를 5.8%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일자리 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2017년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4700가구를 추가해 공급을 추진했는데 실제 공급은 2300가구가 더 추가돼 12만7000가구가 됐다.
부문별로 보면 신규 건설임대주택이 7만가구(준공 기준),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4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3000가구 공급됐다.
세부 유형을 살펴보면 국민임대주택 1만9000가구, 행복주택 1만2000가구, 영구임대주택 3000가구 등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 물량을 지난해보다 1만가구 늘려 건설임대 7만가구, 매입·전세임대 6만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건설임대 중 장기공공임대주택(30년 이상) 비율을 현행 50% 수준에서 8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장기 목표에 따라 5년간 장기공공임대주택을 28만가구 공급하기로 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급된 15만가구의 2배 수준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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