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12월에 내수 9953대와 수출 1만6562대 등 2만651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한 해 동안 내수 10만537대, 수출 17만6271대로 등 27만6808대로 판매를 마감했다. 이는 전년보다 7.6% 증가한 것이다.
실적 증가는 수출이 견인했다. 지난해 수출량은 이전까지 최고 수출기록이었던 2015년(14만9066대)보다 18.3% 많은 것으로, 역대 최고수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회사 측은 "환율과 일부 해외시장의 정치이슈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르노삼성의 해외 수출실적 성장은 괄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실적 증가는 수출이 견인했다. 지난해 수출량은 이전까지 최고 수출기록이었던 2015년(14만9066대)보다 18.3% 많은 것으로, 역대 최고수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회사 측은 "환율과 일부 해외시장의 정치이슈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르노삼성의 해외 수출실적 성장은 괄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