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디지털광고대행사 엔처치마케팅이 '플레이디'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은 플레이디의 새로운 CI <플레이디 제공>
KT그룹의 디지털광고대행사 엔처치마케팅이 '플레이디'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은 플레이디의 새로운 CI <플레이디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KT그룹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엔서치마케팅이 '플레이디(PlayD)'로 사명을 변경하고 데이터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디는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는 의미다.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 만든 CI(기업대표이미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기술과 혁신, 성장을 상징한다.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는 "플레이디는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자 맞춤 솔루션을 준비 중"이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플레이디는 네이버·구글·페이스북 등의 광고를 대행하는 국내 온라인 광고 취급 1위 업체다. 플레이디는 검색광고 외에도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대행해 지난해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했다.

정예린기자 ye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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