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백패커가 서비스하는 수공예품 장터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스'가 웹사이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지난 30개월간 이용자의 성향과 수요를 분석해 웹사이트를 설계했다. 이에 따라 5만5000여개 작품을 웹사이트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아이디어스 웹사이트는 앱에서 사용하던 모든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특성상 손쉽게 등록일, 즐겨찾기, 판매량 등 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판매되는 상품과 상품후기가 실시간으로 메인 화면에 노출돼 구매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네이버페이, 실시간계좌이체, 휴대폰 등의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판매자도 모바일 웹과 동일한 기능으로 웹상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등록, 관리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디어스는 현재 액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제작, 생산하는 3000여명의 작가가 입점해 활동 중이다. 지난 2년간 거래액 기준 3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웹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새해에도 질 좋은 수공예 작품을 더 많이 발굴해 소개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