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괌과 사이판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면서 한국인 여행자들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항상 인기 많은 지역인 괌, 사이판은 따로 성수기나 비수기가 나눠져 있지 않지만 1~2월은 겨울방학과 연휴가 많아 숙소나 렌트카 등을 미리 서둘러서 예약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괌과 사이판은 택시비가 비싸기 때문에 렌트카 여행이 경제적일 수 있다.

이와 관련, 괌 사이판 공항렌터카 전문업체 '밸류렌터카'는 렌트카 자유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먼저 공항에서 24시간 인수 반납이 가능해야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괌, 사이판은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까지 택시비가 25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다. 공항에서 인수 반납이 가능하면 교통비를 줄일 수 있고, 여행 마지막 날에도 비행기 탑승시간 2시간 전까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여행 도중 긴급상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소통에 불편함이 없거나 빠른 처리가 가능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문자, 전화 등 다양한 경로를 지원하는지 혹은 현지 직원이 한국인 관광객에 익숙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계약서나 보험가입서가 한글로 되어있다면 불편함 없이 처리가 가능하다.

보험의 보장 수준과 옵션 비용이 추가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풀커버리지 보험을 가입하고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미리 확인이 필요하며, 무료옵션 등도 잊지 말아야 할 체크사항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리가 철저한지 보유 차량이 신차 위주인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시 차 내부 청결함은 필수이며, 친구나 연인과 떠나는 자유여행이라면 차량의 안전성, 직원의 친절함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밸류렌터카 관계자는 "현재 괌, 사이판 렌터카 예약이 증가하고 있어 대부분 업체는 1~2월 예약 가능 차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면서 "올 겨울 괌,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밸류렌터카를 통해 서둘러 예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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