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바다가 좋아 해경 입대한 백성현! 더욱 남자다워지고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바닷바람_추워여 #마지막_필승에서_눈물퐝_콧물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백성현은 짧은 머리를 한 채 늠름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영상에는 손을 흔들며 입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성현은 이날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의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 해양 경찰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1989년 생인 백성현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스타박스 다방' 간담회에서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게 돼 민망해서 주변에 얘기도 안했다"며 "지원한 곳에 가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 '천국의 계단' '해신' '빅' '아이리스2' '사랑하는 은동아' '닥터스' '보이스', 영화 '말아톤' '울학교 이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