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해발 469m) 에서 불이나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불은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돼 능선을 타고 계속 번졌고 날이 밝아 헬기가 출동하면서 15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화재로 임야 50만㎡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해발 469m) 에서 불이나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불은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돼 능선을 타고 계속 번졌고 날이 밝아 헬기가 출동하면서 15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화재로 임야 50만㎡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해발 469m) 에서 불이나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불은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돼 능선을 타고 계속 번졌고 날이 밝아 헬기가 출동하면서 15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화재로 임야 50만㎡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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