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4㎡ 면적의 씽큐 존은 LG전자가 확보한 전체 전시 면적(2044㎡)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대신 기존 TV, 냉장고, 세탁기 등 제품별로 조성했던 전시공간은 대폭 줄었다. 씽큐 존에는 집 내부를 그대로 연출한 'LG 씽큐 스위트'(ThinQ Suite)를 만들어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시연한다. 세탁실에서는 음성인식 '트윈워시' 세탁기를 비롯해 건조기, 스타일러 의류건조기 등이 서로 연동하면서 의류를 관리하고, 거실에서는 음성인식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며, 주방에서는 음성인식 냉장고와 오븐이 보관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조리 기능도 자동 선택하는 식이다. 또 안내로봇, 청소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도 전시한다.
김은기자 silverki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