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B747-400 화물기.<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B747-400 화물기.<아시아나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일 오전 1시 5분 올해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전자장비와 반도체 등 화물 90여 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 항공편 기장인 구영희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해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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